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부산 남항초 ‘다양한 미래형 교육 시설 탈바꿈’

건강·환경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4-04-16 13:02:49
생태학습 공간 벚꽃놀이동산, 첨단 미래 학습공간, 안전 관리 시스템, 교수학습에 따른 공간구성

 

▲ 부산광역시교육청사.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 남항초등학교에 다양한 학습공간을 갖춘 미래형 교육 시설 그린 스마트 스쿨로 새롭게 운영한다.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한)은 노후 교사 3개 동의 리모델링을 마친 남항초등학교가 내달부터 학생 맞이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021년 7월부터 교육공동체 설계 참여를 통한 사용자 중심의 창의적이고 유연한 교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남항초 그린 스마트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해 왔다.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주민, 사전 기획가 등이 설계에 참여했고 생태학습 공간 벚꽃놀이동산, 첨단 미래 학습공간과 안전 관리 시스템, 교수학습에 따른 공간구성, 지역주민을 위한 예술 꽃씨 학교 등을 갖춘 교육 환경 조성에 뜻을 모았다.

남항초는 이번 공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미래 인재 육성, 늘봄 학교 운영, 학교시설을 통한 지역주민들의 배움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운영하는 열린 학교로 나아갈 기반을 다졌다.

이재한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학교 리모델링 공사에 적극 협조해 준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남항초등학교가 창의성과 감성을 키우고 성장하는 서부산 미래 교육의 장뿐만 아니라 지역 내 문화 예술 교육의 거점 역할도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린 스마트 스쿨은 40년 이상 된 학교시설을 미래형 학교시설로 전환하는 중장기 국책 사업이다.

일반적인 학교 개축과 달리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의 설계 참여를 통해 사용자 중심 창의적인 학교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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