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14개 자지구 쓰레기 배출 가능
-2월 25일 25개 자치구 쓰레기 배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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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레기 자료 사진(출처: 픽사베이)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설 연휴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설 명절기간 자치구별로 쓰레기 배출일이 다르므로 미리 확인을 당부했다.
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 쾌적한 생활 및 주거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쓰레기 관리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이달 7일부터 13일까지 7일 동안 설 연휴기간을 전·중·후반으로 나눠 3단계로 실시한다.
특히 시는 연휴기간 중 자치구마다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는 날짜가 다르므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자치구별 쓰레기 배출일과 배출 방법 등은 자치구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시는 명절 연휴가 시작되기 전 배출된 쓰레기를 최대한 수거하여 연휴 전(7~8일)까지 전량 수도권매립지, 자원회수시설 등 폐기물처리시설에 반입 처리할 계획이다.
이에 시는 연휴기간 전 자치구·동별 일정에 따라 쓰레기를 미리 배출하고 모두가 쾌적한 환경 속에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배출 가능일 외에는 무단배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설 연휴 기간인 9~10일에는 쓰레기 수거작업이 이뤄지지 않아 배출을 자제해야 한다.
11일에는 ▲광진구 ▲동대문구 ▲중랑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양천구 ▲강서구 ▲영등포구 ▲관악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 등 14개 자치구에서 생활쓰레기, 음식물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다. 이외 11개 자치구는 배출이 불가능하다.
12일에는 25개 자치구 모두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다.
연휴 이후인 13일부터는 자치구별로 청소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명절기간 중 밀린 쓰레기를 일제 수거·처리한다.
시는 이번 연휴기간에 하루 평균 3156명의 환경공무관이 거리 청소와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순찰기동반을 구성해 청소 민원 등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쓰레기 관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휴기간 시와 자치구에 총 26개 청소상황실을 운영해 청소 관련 시민 불편 사항에 적극 대처하는 근무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한편, 설 연휴기간 중 청소 관련 민원은 해당 자치구 ‘청소상황실’ 또는 120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여장권 서울시 기후관경본부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쓰레기 수거 등 청소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쾌적한 명절을 위해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자치구별 쓰레기 배출날짜를 준수해 배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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