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외국인 근로자 5종 10개 언어’ 안전 수칙 음원 제작

산업안전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3-06-02 14:41:41
충돌 재해, 밀폐공간 질식재해, 추락재해(건설업), 끼임 재해(제조업)

 

▲자료 : 안전보건공단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안전보건공단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환기시킬 수 있는 1분 미만의 짧고 간결하게 10개 언어별 각 5개의 주제로 구성된 안전 수칙을 제작하였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보건 의식 향상 및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자체 개발한 현장 안전수칙 안내 음원 50종을 공단 누리집을 통해 배포했다.

음원은 10개 언어별 각 5개의 주제 필수 보호구 착용, 충돌 재해, 밀폐공간 질식재해, 추락재해(건설업), 끼임 재해(제조업)로 구성된 1분 미만의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번역·제작하였다.

10개 언어는 인도네시아, 미얀마, 몽골, 캄보디아, 동티모르, 라오스, 방글라데시,스리랑카, 키르기스스탄, 파키스탄어 이다.

공단은 과거 2021년도에도 동 음원을 6개 언어로 제작한 바 있으며, 미개발 언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 신규 10개 언어로 제작하게 되었다.

총 16개 언어로 제작된 현장 안전 수칙 안내 음원 및 화재·폭발 위험관리 안전점검 OPS는 누구나 공단 누리집에서 다운로드받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안전보건공단 안종주 이사장은 “안전 수칙을 각 나라별 자국 언어로 전달함으로써 보다 명확한 산재예방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외국어 안전보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함으로써 국내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보건 의식 제고는 물론 산업재해 감소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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