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용감찰관 위촉식(사진: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공개모집을 진행하여 고용 감찰관에 필요한 경험을 갖춘 국민 6명을 고용 감찰관으로 위촉하였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윤효식)은 지난 18일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문화를 지속적으로 선도하기 위해 활동할 2기 고용 감찰관 위촉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정부 산하기관 최초로 국민이 직접 채용 과정에 참관하는 제도로, 2주간의 공개모집을 진행하여 고용 감찰관에 필요한 경험을 갖춘 국민 6명을 2기 고용 감찰관으로 위촉하였다.
특히 2기 고용 감찰관의 활동 범위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의 소재지인 부산뿐 아니라 산하 치유시설이 위치한 경기, 대구, 전북으로 확대하여 각 시설에서 발생하는 채용에 대해 더욱 세세한 부분까지 감찰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위촉식에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경영진과 1,2기 고용 감찰관이 모두 참석하여 채용 과정 전반에 걸친 감찰 활동 노하우를 공유하였고, 국민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정부 사업에 대하여도 충분한 논의를 나눴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윤효식 이사장은 위촉식과 함께 진행된 간담회에서 “인사제도에 대한 공정성과 투명성이 강조되고 있는 우리 사회에 고용 감찰관 제도가 채용 공정성 확립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히면서, “고용 감찰관 제도를 통해 공정 채용 문화를 지속 선도할 수 있도록 이바지해 달라”라고 신임 고용 감찰관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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