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 한국공정거래조정원 방문 임직원 격려

건강·환경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3-03-04 14:34:10
2023년 공정거래조정원 업무보고 청취 및 임직원 격려

 

▲자료 : 매일안전신문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불공정거래 행위로부터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자유롭고 공정한 거래 생태계 조성과 피해 구제를 위해 분쟁 조정 제도를 정비한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은 지난 3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조정원의 2023년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원내 분쟁 조정실 등을 방문하여 임직원들을 격려하였다고 4일 밝혔다

조정원은 이 자리에서 올해 불공정거래 행위로부터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자유롭고 공정한 거래 생태계 조성을 위해 피해 구제를 위한 분쟁 조정 제도를 정비한다.

아울러 서비스 혁신, 갑을 분야 종합지원 대상 확대 및 기능 강화, 공정거래 자율준수와 상생 협력 문화 확산, 공정거래 제도 발전을 선도하는 연구 활성화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보고하였다.

한기정 위원장은 업무보고를 받은 후, 조정원이 올해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고려하여 할 사항을 몇 가지 언급하였다.

첫째, 높은 교육.컨설턴트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 확보 등 조정원의 전문성 강화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둘째, 조정원의 분쟁 해결이 공정위의 법 집행 기능과 좋은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는 공정위와 조정원 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셋째, 조정원이 국내 유일의 공정거래 분야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공정위 정책의 싱크탱크의 역할을 보다 적극적으로 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마지막으로, 한 위원장은 조정원이 우리나라 시장의 공정한 경쟁 활동을 조성하기 위해 공정위와 함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 달라며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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