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활성화’ 한국관광공사와 협약

건강·환경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4-04-29 13:35:38

 

▲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과 공사의 코리아 둘레길 걷기 사업을 연계하여 공동으로 걷기 인증 행사를 추진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지난 26일,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 위치한 공사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 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공단의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과 공사의 코리아 둘레길 걷기 사업을 연계한 코리아 둘레길 걷기 인증 행사를 공동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상반기 행사는 5월 3일부터 7월 2일까지 진행되며,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 참여자가 스마트폰에 두루누비 앱을 설치한 후 코리아 둘레길 한 구간을 걷고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스마트 워치, 온라인 상품권 등의 경품을 지급한다.

공단의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은 일반 건강검진 수검자 중 건강위험 그룹에 포함되는 사람을 대상으로 체질량지수(BMI) 25kg/m2 이상이면서 수축기 혈압 120mmHg 이상, 또는 이완기 혈압 80mmHg 이상과 또는 공복 혈당 100mg/dL 이상인 사람에 한한다.

참여자가 걷기, 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 등 건강 개선 활동을 할 경우 2년간 최대 12만 점의 점수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1년 7월부터 공단에서 실시하고 있다.

공단 박지영 의료이용 관리실장은 “이번 한국관광공사와 추진하는 공동 행사를 계기로 많은 국민들이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건강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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