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투세이프티, 겨울철 산업현장 한랭질환 대비 안전 라인업 공개

기타 / 이종삼 기자 / 2026-10-06 11:18:44
▲ (사진: K2 Safety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겨울철 야외 작업자의 한랭질환 예방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산업안전 브랜드 케이투세이프티(K2 Safety)가 발열조끼와 방한 안전화 등 작업자 보온을 위한 동계 안전 라인업을 선보였다.

케이투세이프티는 건설·물류·환경미화 등 겨울철 야외 작업이 많은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2026 동계 안전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한파 안전 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1월 15일부터 이듬해 3월 15일까지를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한랭질환 산업재해가 빈번한 업종의 사업장 3만 곳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에는 따뜻한 옷, 따뜻한 쉼터, 따뜻한 물, 작업시간대 조정, 119 신고 등이 포함된다.

케이투세이프티가 이번에 공개한 제품군은 '따뜻한 옷'에 초점을 맞췄다. 발열조끼를 비롯해 아우터와 이너웨어, 방한 안전화 등으로 구성됐다.

발열조끼는 ‘라이트발열조끼’와 ‘리플렉트발열조끼’ 2종이다. 라이트발열조끼에는 탈부착 방식의 경량 발열패드를 적용했으며, 리플렉트발열조끼에는 몸판에 재귀반사 원단을 사용했다. 두 제품 모두 덕다운 충전재와 3단계 온도 조절 기능을 적용했다.

▲ (사진: K2 Safety 제공)

방한 안전화 ‘K2-67BE’는 6인치 형태로 제작됐으며 방한 내피에 단열 소재인 에어로겔을 적용했다. 에어로겔은 높은 비율의 공기를 포함하는 구조를 가진 소재로 우주항공 분야 등에서도 단열 목적으로 활용된다.

이와 함께 덕다운 베스트와 3in1 자켓, 믹스다운 경량 자켓·보온 팬츠, 기모 하이넥 티셔츠, 작업용 집업 등 겨울철 작업복도 제품군에 포함됐다.

케이투세이프티는 앞서 올해 상반기에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작업자용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지난 4월 ‘2026 폭염 안전 전시회’를 열고 ‘에어윈드 베스트 24V’를 비롯한 팬웨어 8종을 공개했다.

케이투세이프티 산업안전사업부 윤희철 전무이사는 "한파는 미리 대비할수록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정부 대책기간이 시작되기 전에 현장이 보온 장비를 충분히 갖출 수 있도록 동계 제품을 앞당겨 선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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