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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여권 (사진, 외교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자료를 근거로 전 세계 국가 및 속령 227곳 중 특정 여권 소지자가 무비자, 도착비자, 전자비자 등 방식으로 쉽게 입국할 수 있는 곳이 몇 곳인지를 지표화한 여권지수로 한국은 2위에 올랐다.
영국 국제교류 전문업체 엔리앤드파트너스는 19일(현지시간) 한국 여권을 가지만 무비자, 도착비자, 전자비자 등 방식으로 쉽게 입국 가능한 국가 및 속령이 192곳이라고 밝혔다.
이에 한국 여권의 분기별 여권지수 순위는 싱가포르와 함께 2위에 올랐다. 지난 2018년부터 꾸준히 2·3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분기 여권지수 1위는 일본이다. 일본 여권으로는 한국이 쉽게 입국할 수 있는 192곳에 중국을 더해 총 193곳을 무비자 등으로 여행할 수 있다.
공동 3위에 오른 국가는 독일과 스페인이다.
가장 낮은 순위인 아프가니스탄의 여권은 27곳만 비교적 쉽게 입국할 수 있다.
한편 도착비자는 출국 전 공항, 항구 등의 입국장에서 신청서 제출 후 수수료를 내면 비자를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전자비자는 온라인 발급 비자로 일반 비자보다 발급 절차가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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