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셀바이오,신라젠 급등
- 비트코인, 환율 양호한 흐름
- 에코프로 논란 속 반락 보여
우리 증시가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가 상승한 것과 비교하면 옵션만기일에 따른 수급 불균형의 탓으로 파악되고 있다. 외국인이 SK하이닉스와 KB금융 등을 매도하고 있고, 삼성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등 배터리주가 하락하며 코스피는 강보합선에 머무르는 양상이다. 한편 박셀바이오가 상한가를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는데, 진행성 간암 치료제인 Vax-NK/HCC의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식약처가 허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급등하고 있다. 또한 신라젠도 고형암 치료제가 1상 IND 승인으로 20% 상승해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에코프로는 장 초반 상승을 버티지 못하고 다시 반락하고 있고, 엘앤에프와 천보도 상승세가 다소 둔화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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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매도와 과열 논란이 끊이지 않는 에코프로는 다시 반락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간밤 미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개장 전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생산자물가지수(PPI)와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영향을 준 건데, 미국 노동부는 월간 PPI가 0.5% 하락했다고 밝혔다. 다만 아직은 절대치가 높아 오는 5월 초 FOMC는 0.25% 인상안이 유력시 되며, 조급함을 가질 때가 아님을 염두에 둬야 할 것이다. 반면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예상보다 조금 늘어난 239K로 노동시장의 견고함이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판단을 내릴 수 있게 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가 시장을 견인했고, 알파벳과 넷플릭스도 속등해 나스닥이 상대적으로 더 강한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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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증시는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가 나스닥을 견인했다. |
비트코인은 다시 4020만원을 터치하며 상승세를 보이는 중이다. 이더리움과 리플, 솔라나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 지수선물은 소폭 밀렸으며, 환율은 1302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미국에서 CPI와 PPI의 안정으로 금리 동결을 주장하는 의견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너무 앞서는 발언이며 FOMC의 0.25% 인상안은 확실시되고 있다는 점은 반드시 기억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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