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남 지역에는 처음, 농촌지역 아동.청소년들의 정서적 성장 기대 (사진 : 한국자산관리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충청남도 지역에는 처음으로 캠코브러리 36호점을 설치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는 지난 11일 충남 홍성군 장곡면 장곡신나는지역아동센터에서 캠코브러리 36호점 개소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권남주 캠코 사장, 홍문표 홍성·예산군 국회의원, 이용록 홍성군수, 황종헌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소한 36호점은 충청남도 지역에 설치되는 첫 번째 캠코브러리다.
캠코는 센터 소속 아동‧청소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약 500권의 도서를 기증하고, 노후화된 환경을 새롭게 리모델링한 후 소파, 책장 교체 등 시설도 개선했다.
또한, 캠코는 앞으로 5년간 도서 구입 및 독서 지도사 방문을 통한 독서 지도 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농촌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캠코브러리를 통해 충분한 독서 경험을 누리고 정서적 성장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캠코는 지역사회 인재 육성을 돕고, 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금번 캠코브러리 36호점을 포함해 전국에 아동‧청소년 권장도서 5만 9천여 권과 독서지도사의 독서지도 약 11,280시간을 지원하여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학습을 돕고, 양질의 독서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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