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 우리 가족 농작물 내 손으로 가꿔봐요

건강·환경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4-02-09 11:53:38
생태 감수성,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

 

▲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 부산시교육청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이 유아놀이 체험센터의 텃밭을 가족 단위로 분양하여, 건강한 먹거리와 자연 존중 등 환경에 대한 생태 감수성을 키운다.

부산광역시유아교육진흥원(원장, 이현숙)은 3월부터 12월까지 철마 유아놀이 체험센터에서 부산 지역 3~5세 유아 20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사랑 행복텃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놀이 체험센터의 텃밭을 가족 단위로 분양하여, 친환경 농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와 자연존중 등 환경에 대한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상, 하반기 각 10가족씩 운영한다.

상반기는 3~6월, 하반기는 9~12월 동안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유아놀이 체험센터 야외 열매 마당의 가족별 지정된 텃밭에서 키우고 싶은 작물을 자율적으로 심고 재배할 수 있다.

상반기 텃밭 프로그램에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2월 13일부터 유아놀이 체험센터 공식 메일로 운영계획서 및 각종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 운영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숙 원장은“참가자들이 가족과 함께 체험활동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아 발달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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