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주한유럽상공회의소를 대상으로 부산진해경자청 개청 20주년 기념 홍보 및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 전개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기영)은 지난 29일, 주한유럽상공회의소 부산 설명회 & 네트워킹의 밤 행사에서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원사 및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 설명회는 주한유럽상공회의소 부산, 경남, 울산 등 회원사 및 투자 의향 기업 임원진 등을 대상으로 부산진해경자청 개청 20주년을 기념하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투자환경 소개를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개청 20주년 안내, 부산과 경남 투자환경과 경쟁력, 투자 인센티브, 외국인 투자지역 소개 및 혜택, 항만배후 단지 투자 부지 소개, 투자 기업 현황 및 성공 사례 등을 소개해 행사에 참석한 기업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날 발표를 맡은 경자청 투자유치 2과장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 투자기업 175개사 중 유럽 국가에서의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투자 동향을 고려한 맞춤형 투자유치 프로젝트로 유망 투자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여건 조성에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뛰어난 기술력과 자본력을 갖춘 유럽 첨단기업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와, 향후에도 외국 상공회의소 회원기업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홍보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유럽 기업들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알리는 기회가 됐으며, 잠재 투자 기업을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가시적인 투자유치 성과 달성을 위해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1:1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지원하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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