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한국도로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도로공사가 77억보 달성 시 취약계층 아동 1,100명에게 5,500만 원 상당 농산물을 전달한다.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지난 1일부터 30일까지 전 국민이 함께하는 77억보 걷기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2021년부터 시작된 걷기 챌린지는 취약계층 아동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었으며, 77억보가 달성되면 지역 소상공인들로부터 5,500만 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를 구매해 취약계층 아동 1,100명에게 전달하게 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Walk on)앱을 설치한 뒤, 챌린지 탭을 통해 한국도로공사 챌린지 캠페인을 선택 후 참여하면 된다.
챌린지 기간 동안 참여자의 걸음 수는 자동으로 누적되고 기부되며, 15만 보 이상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550명에게는 1만 원 상당의 음료 기프티콘이 지급된다.
목표 걸음 수인 77억보는 우리나라 1번 고속도로인 경부고속도로 개통일 1970년 7월 7일을 기념한 수치로서, 이를 거리로 환산하면 약 539만 km로 지구 둘레를 131번 돌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 두기 종료 이후 마스크 없이 즐기는 첫봄 나들이 시즌에 맞춰 걷기 챌린지와 연계한 기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대한 따뜻하고 든든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발굴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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