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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항공청 홍보대사 그룹 '빅뱅' 위촉 사진 [우주항공청 제공] |
그룹 빅뱅(BIGBANG)이 우주항공청 초대 홍보대사로 위촉돼 누리호 발사와 달 탐사 등 대한민국 우주항공 정책을 국민에게 알리는 소통 활동에 참여한다.
우주항공청은 14일 대한민국 우주항공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빅뱅을 초대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빅뱅은 앞으로 우주항공청의 비전과 주요 정책·사업을 알리고 국민 참여를 확대하는 홍보 활동에 나선다.
이번 위촉은 누리호 발사와 달 탐사 등 앞으로 추진될 주요 우주항공 사업에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소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주항공청은 빅뱅과 함께 주요 사업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 국민이 우주항공 정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첫 번째 국민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누리호 5차 발사와 연계한 ‘드림캡슐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국민이 자신의 꿈이나 희망을 담은 메시지를 제출하면 이를 누리호 5호기에 탑재해 우주로 보내는 방식이다.
드림캡슐 참여 기간은 14일부터 오는 31일까지다. 참여자는 우주항공청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연결된 드림캡슐 페이지에 자신의 꿈을 입력할 수 있다. 참여를 완료하면 누리호 탑승을 상징하는 보딩패스도 발급된다.
우주항공청은 드림캡슐을 시작으로 누리호 5차 발사와 달 탐사 등 주요 우주항공 사업과 연계한 국민 소통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빅뱅은 이러한 과정에서 대한민국 우주항공 정책과 주요 사업을 국민에게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맡는다.
빅뱅 측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새로운 역사에 초대 홍보대사로 함께 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새로운 도전을 만들어가기 위해 빅뱅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소통 활동으로 우주항공에 대한 국민 관심과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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