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한 20년, 함께할 100년’...건설연 화재안전연구본부, 미래 핵심기술 비전 제시

소방·교통 / 이종삼 기자 / 2026-04-17 10:46:48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화재안전연구본부가 개소 2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사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 화재안전연구본부가 개소 20주년을 맞아 그간의 연구 성과를 돌아보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래 핵심 기술 비전을 제시했다.

건설연 화재안전연구본부는 지난 16일 서울 LW 컨벤션 센터에서 개소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건설연 박선규 원장, 방재시험연구원장, 한국소방기술사회장, 한국화재소방학회 부회장 및 건설 및 소방 분야 관계자들이 함께한 이번 기념식에는 지난 20년간의 화재 안전 기술 발전사를 돌아볼 수 있는 기념 공간이 마련됐다.

또한, 미래 30년을 향한 ‘초지능형 화재안전’ 비전이 제시됐다. 화재안전연구본부는 ‘함께한 화재안전 20년, 함께할 미래안전 100년’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2050년까지 추진할 역할과 책임(R&R)을 공개했다.

AI·디지털 트윈 기반 화재 예측, 리튬이온 배터리 및 수소 화재 대응, 친환경 내화 소재 개발, 글로벌 화재 안전 표준 선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선규 건설연 원장은 “화재안전연구본부는 지난 20년간 국내 기술발전을 견인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화재로부터 더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현안 해결과 건설산업 혁신 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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