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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B787-9 여객기 (사진=대한항공 제공)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대한항공은 코로나19로 중단된 중국, 일본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대한항공은 오는 20일부터 인천~상하이 노선을 매주 일요일 운항한다고 11일 밝혔다.
또한 인천~난징 노선은 내달 7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인천~칭다오 노선은 내달 11일부터 매주 일요일에 운항을 재개한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달 28일 인천~다롄 노선 운항을 재개했고, 기존에 주 1회 운항하던 인천~선양·톈진도 각각 주 2회로 증편한 바 있다.
대한항공은 일본 무비자 입국 허용에 따른 개인 관광수요 회복에 따라 주요 일본 노선 운항도 확대한다.
이에 인천~삿포로와 인천~오키나와 노선이 내달 1일부터 운항을 재개한다.
인천~삿포로 노선은 내달 1일부터 매일 운항하며, 인천~오키나와 노선은 월‧목‧금‧일요일 주 4회 운항하게 된다.
아울러 내달 26일부터 인천~이스라엘 텔아비브도 주 3회 운항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해외여행 수요를 다방면으로 검토해 중단된 여객 노선의 운항 재개와 공급석을 확대하겠다"며 "안전 운항체계와 안전시스템을 강화해 고객들의 항공 여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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