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자동차정비공장서 화재…48분 만에 큰불 잡혀

오늘의 사건.사고 / 이상훈 기자 / 2026-10-10 10:42:31
▲ 경산 자동차정비공장서 화재 [경북소방본부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경북 경산시의 한 자동차정비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다량의 연기가 주변으로 퍼지면서 주민들의 신고가 잇따랐다.

10일 오전 8시 55분께 경산시 중산동에 위치한 자동차정비공장에서 불이 났다. 현장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자 이를 목격한 주민들이 소방당국 등에 잇따라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진화 작업을 벌여 화재 발생 48분 만인 오전 9시 43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 등 진화 작업을 마친 뒤 정확한 발화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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