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세종포천고속도로서 승용차가 정차 화물차 추돌…50대 여성 사망

오늘의 사건.사고 / 이상훈 기자 / 2026-10-09 20:06:06
9일 오후 5시 40분께 안성 금광터널 인근서 사고 발생
▲ 사고현장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경기 안성시 세종포천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고장으로 정차 중이던 화물차를 들이받아 50대 여성 운전자가 숨졌다.

 

9일 오후 5시 40분께 안성시 금광터널 인근 도로에서 제네시스 승용차가 1차로에 멈춰 있던 3.5t 화물차의 후미를 추돌했다.

 

당시 화물차는 차량 고장으로 주행 차로에 정차한 상태였으며, 적재함에는 굴착기가 실려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승용차를 운전하던 50대 여성 A씨가 숨졌다.

 

사고 이후 현장 수습을 위해 편도 3차로 가운데 1·2차로의 통행이 제한됐다. 이에 따라 사고 구간을 지나는 차량들은 3차로와 갓길을 이용해 통행하고 있다.

 

경찰은 승용차가 정차 중이던 화물차를 발견하지 못한 경위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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