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416명...지난해 7월 이후 최소치 기록

건강·환경 / 강수진 기자 / 2023-01-30 10:30:10
▲ 30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헬스장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벗고 운동하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해 7월 이후 210일만에 최소치를 기록했다.

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416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누적 확진자는 315만7017명으로 늘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 검사 감소 영향으로 전날 1만8871명보다 절반 이상 줄었으며, 설 연휴 기간이던 일주일 전 1월 23일 9217명보다도 감소했다.

특히 지난해 7월 4일(6239명) 이후 210일만에 확진자 수가 가장 적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22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지역별(해외유입 포함)로 살펴보면 ▲경기 1929명 ▲서울 922명 ▲경남 561명 ▲부산 409명 ▲경북 469명 ▲인천 537명 ▲대구 322명 ▲전북 277명 ▲충남 293명 ▲전남 237명 ▲광주 258명 ▲충북 277명 ▲울산 195명 ▲대전 201명 ▲강원 243명 ▲제주 218명 ▲세종 62명 ▲검역 6명 등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402명이며, 사망자 수는 30명이다.

한편, 이날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조치가 ‘권고’로 완화됐다. 다만, 대중교통, 병원, 약국, 요양시설 등 일부 시설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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