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역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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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0일 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전북 군산시 성산면(사진: 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집중호우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충남 서산·당진, 경기도 연천, 강원도 철원·평창 지역에 산사태 예보가 내려졌다. 수도권 지역에도 산사태 위기경보 수준이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됐다.
23일 산림청 산사태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2분을 기해 충남 서산에 산사태 경보가 내려졌다.
앞서 전날부터 충남 당지, 경기도 연천, 강원도 철원·평창 등 4곳에 산사태 주의보가 발령돼 현재까지도 유지 중이다.
또 전날 오후 9시를 기해 수도권 지역의 산사태 위기 경보 수준이 ‘경계’ 단계로 상향됐다. 나머지 다른 지역에는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
산사태 위기 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4단계로 구분된다.
한편, 산사태 위험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은 사전에 배수시설 등을 점검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지자체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특히 대피계획과 비상연락방법을 미리 작성해 산사태경보 발령 시 바로 대피할 수 있도록 한다. ‘스마트산림재해 앱 등을 활용하여 산사태 정보 등을 미리 알아두면 좋다.
| ▲ (산림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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