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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안전모 사진 (사진: 매일안전신문DB)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축사 지붕에서 태양광시설을 설치하던 30대가 추락해 사망했다.
20일 전남 함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2분경 함평군 월야면 한 축사 지붕에서 작업 중이던 A(39)씨가 3m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났다.
당시 A씨는 지붕에서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던 중으로 안전모 등 안전장구는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를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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