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코로나19 PCR 검사 /연합뉴스 |
2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1만2262명 늘어 총누적 3002만1018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9227명보다 3035명 늘어 1만명대로 올라섰다.
전날 0시 기준으로는 신규확진자 증가는 9227명으로, 105일 만에 처음으로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그래도 이날 확진자 숫자는 화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지난해 6월28일의 9889명 이후 30주 만에 최소치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10명으로 직전일 26명보다 16명 줄었다. 사망자 수는 지난해 10월18일의 6명 이후 99일만에 가장 적다.
한편 전날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020년 1월20일 국내 첫 확진자 발생 이후 3년여 만에 3000만 명을 넘어섰다. 국민 5명 중 3명이 확진된 셈이다.
국내 확진자가 1000만 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22년 3월 22일로, 1호 확진자 발생 후 26개월이 지난 시점이었다. 그로부터 4개월여 후인 2022년 8월 2일에 2000만 명이 됐다. 2000만 명부터 3000만 명까지는 5개월 반가량이 걸렸다.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코로나19 유행 이후 확진자 3천만 명을 넘어선 것은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일곱 번째다.
누적 사망자 수는 3만3235명으로, 전 세계에 34번째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