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 오는 13일 포터블 파티 스피커 ‘브롬리 150’ 선봬

기타 / 이종삼 기자 / 2026-10-07 14:56:35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마샬(Marshall)이 파티 스피커 신제품을 선보인다.

마샬은 포터블 파티 스피커 ‘브롬리 150(Bromley 150)’을 공개하고 오는 13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브롬리 150은 앞서 출시된 ‘브롬리 750’과 ‘브롬리 450’에 이은 브롬리 시리즈 제품이다. 라인업 중 크기가 가장 작은 모델로, 기존 제품에 적용된 주요 기능을 유지하면서 이동과 휴대를 고려해 크기를 줄였다.

음향에는 마샬의 ‘트루 스테레오포닉(True Stereophonic) 360°’ 기술이 적용됐다. 전면과 후면에 배치된 스피커를 활용해 소리가 특정 방향에 집중되지 않고 공간 전반으로 전달되도록 설계했다. 

 


전면 그릴 내부에는 음악 재생에 맞춰 작동하는 스테이지 조명을 탑재했다. 공연장 조명 장치에서 착안한 기능으로, 사용자는 세 가지 프리셋 중 하나를 선택해 조명 효과를 설정할 수 있다.

마이크나 악기를 직접 연결할 수 있는 콤보 입력 단자 2개도 갖췄다. 음악 감상뿐 아니라 마이크를 이용한 노래나 악기를 연결한 소규모 공연 등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구성이다.

배터리는 한 차례 충전으로 40시간 이상 음악을 재생할 수 있으며 교체 가능한 방식으로 설계됐다. 제품 상단에는 이동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손잡이가 마련됐다.

또한, 제품은 IP55 등급을 지원하며, 코너 캡과 손잡이, 전면 그릴, 노브, 배터리 덮개 등 일부 부품은 교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브롬리 150은 블랙 앤 브래스 색상으로 출시된다. 오는 13일부터 마샬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되며, 이달 15일부터는 네이버 마샬 공식 브랜드 스토어와 공식 수입사 소비코AV의 인증 대리점에서도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