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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대구 달성군의 한 금속 가공공장에서 희토류 분쇄 작업 중 기계가 폭발해 작업자 2명이 다쳤다. 폭발과 함께 불이 났으나 공장 관계자가 자체 진화해 추가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3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2일 오후 5시 26분께 달성군 유가읍의 한 금속 가공공장에서 발생했다. 희토류를 분쇄하는 과정에서 사용 중이던 기계가 폭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20대 남성 작업자 2명이 손 등에 1~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폭발 당시 발생한 불은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 공장 관계자들이 자체적으로 진화했다.
경찰은 분쇄 설비의 작동 상태와 작업 당시 공정 등을 살펴 폭발이 발생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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