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부산 해운대구 좌동 한 아파트 단지 내 도로서 차량치임사고 등

오늘의 사건.사고 / 김진섭 기자 / 2025-12-09 09:50:26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9일 부산 해운대구 좌동 한 아파트 단지 내 도로에서 쓰러져 있던 70대 남성이 승용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파주시 조리읍 신발 제조 공장,강원 강릉시 성산면 금산리 한 원룸,인천 미추홀구 신기시장,전북 전주시 덕진구 여의동 한 도로,인천 중구 북성동 목재 공장 등에서 화재 등이 발생했다.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부산 해운대구 좌동 한 아파트 단지 내 도로에 쓰려져 있던 70대 차량에 치여 사망
8일 저녁 6시 56분경 부산 해운대구 좌동 한 아파트 단지 내 도로에서 쓰러져 있던 70대 남성이 승용차에 치여 사망했다.

사고가 난 곳은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나온 직후 연결되는 도로로 60대 여성 운전자가 이 남성을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여성 운전자는 음주운전이 아닌 것으로 확인했으며, 운전 부주의로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라면서 "해당 남성이 왜 도로에 쓰러져 있었는지도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 파주시 조리읍 신발 제조 공장서 불... 2시간 30분만에 완진
8일 밤 11시 57분경 경기 파주시 조리읍 신발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1천80㎡를 태운 뒤 2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공장의 외국인 근로자 23명은 인근 마을회관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재산 피해 및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원 강릉시 성산면 금산리 한 원룸서 불... 9명 중경상
9일 새벽 1시 34분경 강원 강릉시 성산면 금산리 3층짜리 한 원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원룸 주민 19명 중 9명이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되고 10명은 자력 대피했다.

구조 및 부상자 9명 중 20대 여성은 2층에서 추락하고 50대 여성은 연기흡입으로 각각 중상이며, 나머지 7명은 경상으로 파악됐다.

불은 원룸 1개 호실과 복도 등을 태워 7천50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25분여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1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인천 미추홀구 신기시장서 불... 약 3시간만에 완진
9일 새벽 3시 27분경 인천 미추홀구 신기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점포 6곳을 태우고 약 3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지만 점포 6곳, 총 800여㎡가 불에 탔다.

소방 당국은 신기시장 내 점포 2층에서 발화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 전주시 덕진구 여의동 한 도로서 승용차-1톤트럭 충돌...1명 사망
9일 오전 7시 51분경 전북 전주시 덕진구 여의동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1t 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를 운전하던 50대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승용차가 신호를 위반해 직진하다가 좌회전하던 트럭과 충돌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인천 중구 북성동 목재 공장서 불... 20여분만에 초진
9일 오전 9시 20분경 인천 중구 북성동 목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공장 내 집진기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안산와스타디움에 주차된 안산그리너스FC 구단버스서 불... 14분만에 완진
9일 오전 9시 48분경 경기 안산시 단원구 안산와스타디움에 주차돼 있던 프로축구 K리그2 안산그리너스FC 구단 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주차된 버스에서 연기가 난다"는 목격자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9대와 소방관 등 30여명을 투입해 14분만에 불을 모두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현장 증거를 토대로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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