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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Tripo AI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생성형 AI 기반 3D 콘텐츠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Tripo AI가 3D 콘텐츠 제작 효율을 높이는 생성 모델과 전용 플랫폼 기능을 다각화하며 기술 고도화에 나섰다.
Tripo AI는 최근 지오메트리 구조의 정밀도를 개선한 ‘Tripo H3.1’과 단시간 내에 메시를 출력하는 ‘Tripo P1.0’을 각각 발표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모델 도입을 계기로 시각화 기능에 머물렀던 3D 콘텐츠의 편집성과 상호작용성, 재이용 가능성이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통합 제작 시스템인 Tripo Studio의 세부 기능도 개편됐다. 해상도를 유지하며 데이터 에셋 제작을 지원하는 8K 텍스처 기능이 추가됐으며, 객체를 구성 요소별로 자동 분석·분리하는 인텔리전트 파트 세그멘테이션 기능도 새 버전으로 개편됐다.
이와 함께 3D 프린팅 작업 흐름을 간소화하기 위한 기능도 적용됐다. 성된 데이터를 출력 단계까지 연계한다.
학계와의 오픈소스 연구 협력도 지속 확대되고 있다. Tripo AI는 칭화대학교와 'TripoSplat'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해 연산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홍콩대학교와는 단일 이미지를 기반으로 애니메이션용 3D 에셋을 생성하는 'AniGen' 연구를 진행했다.
이외에도 스키닝 가중치를 변환하는 'SkinTokens' 기술과 입력된 정보를 기반으로 조립식 가상 모델을 도출하는 'LegoACE' 기술이 함께 제시됐다.
Tripo AI 관계자는 자체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게임과 영상 제작은 물론 가상·증강현실(XR), 디지털 트윈, 스마트 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3D 생성 기술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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