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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제로마켓 참여자 모집 공고 (사진:서울시)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서울시가 현재 추진 중인 생산 유통 소비단계의 포장 폐기물 감량 및 친환경 소비 확산을 위한 '제로웨이스트 서울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울시가 오는 30일까지 불필요한 일회용품 포장재를 줄이는 ‘서울 제로마켓’ 운영사업자 95곳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소분 리필제품을 판매하는 전문 제로웨이스트 매장 ▲포장재를 줄이는 꽃가게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반찬가게 ▲기존 슈퍼마켓 판매매장에 ㅅ분 리필 코너 개설을 운영하는 사업자이다.
기존 운영중인 제로웨이스트 매장에는 220만원, 일반 매장 내 제로마켓 코너를 신설하는 경우 200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되고 단독매장을 제로마켓으로 신규 개설할 경우 800만원의 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다.
현재 서울 시내 제로마켓은 103곳이다. 시는 앞으로 다양한 업종의 매장을 제로마켓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는 2026년까지 1000곳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더불어 시는 선정된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제로마켓 사업 개설 운영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네트워크 구성을 통한 공동구매, 홍보 등의 지원도 제공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서울시나 서울디자인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한 후 디자인 재단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유연식 본부장은“서울시 지원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명감을 가지고 제로웨이스트 매장을 운영하고 계신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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