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남병원,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선정...공공의료본부 출범식 개최

사회 / 김진섭 기자 / 2022-06-17 09:37:51
▲공공의료본부 출범식 기념촬영(사진, 서울시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서울시가 서남병원이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선정돼 공공의료본부를 출범했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남병원은 대강당에서 지역책임의료기관 선정에 따른 공공의료본부 출범식을 개최했다.

보건복지부는 공공의료 책임성 강화 및 지역 내 보건의료기관 상호간 협력 확대를 목적으로 권역ㆍ지역별 책임의료기관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기관은 공공의료본부 설치 및 원내ㆍ외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서남병원 공공의료본부에서 추진 예정인 주요 사업으로 ▲근골격계 질환자 퇴원 후 지역사회 복귀 지원 사업 ▲중증응급환자 이송 · 전원 및 진료 협력사업 ▲서남권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실무 표준화 사업 ▲서남권 재활치료 네트워크 구축 및 모니터링 사업 ▲지역보건의료기관 인력대상 필수의료 임상교육 사업 등 지역사회 전반의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이번 출범식 주요 내빈으로는 서울시 서울의료원 송관영 의료원장, 서울대학교병원 홍윤철 공공보건의료진흥원장, 국립중앙의료원 임준 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장, 서울특별시 공공보건의료재단 김창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또한,  지역주민 200여 명이 행사장 좌석을 가득 메웠다.

한편 장성희 병원장은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800여 일이 넘는 기간 동안 코로나 대응을 위해 의료진은 물론이고 지방정부와 시민사회 등 사회적 연대를 통해 극복할 수 있었다”라며 “지역책임의료기관 선정과 공공의료본부 출범식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최선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최고의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성장하는데 의료진과 지방정부 그리고 시민사회의 연대를 강력히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