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코인 시황] 비트코인 다시 주춤... 5100만원대도 '위태'

경제 / 이진수 기자 / 2022-01-18 08:33:37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18일 오전 비트코인이 2% 가까이 급락하며 5100만원선을 위협받고 있다.

이날 오전 8시 17~18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1.69% 하락해 5100만원 초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선 1.68%(87만 6000원) 하락한 5138만 2000원, 코인원에선 1.67%(87만 4000원) 하락한 5142만 1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업비트에선 1.69%(88만 3000원) 내려간 5140만 1000원, 코빗에선 1.69%(88만 6000원) 내려간 5139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외 시장에선 4만 2000달러를 턱걸이하고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4분 비트코인은 전 세계 가상화폐 시장에서 24시간 전 대비 2.33% 하락한 4만 2198.5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7996억 9035만 달러로 2.28% 줄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4만 달러 저지선 밑으로 떨어질 경우 대규모 하락장이 찾아올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CCE 캐피털 소속 가상화폐 ETF 전문가 로랑 크시스는 17일(현지 시각) 코인데스크에 "기관 투자자들의 새로운 관심 징후가 거의 없어 가상화폐 가격 반등도 당분간 없을 것"이라고 잘라말했다.

시총 2위 이더리움도 3% 이상 하락해 400만원 밑으로 떨어졌다.

이날 오전 8시 29~30분 이더리움은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최대 3.74% 하락해 390만원 초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 391만 2000원, 업비트 391만 3000원, 코인원 391만 2000원, 391만 3000원 등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43.40으로 '중립' 단계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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