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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8일 아침 비트코인이 5% 이상 올라 5300만원대에 안착했다. 전날 테슬라의 연례 보고서가 공개된 데 따른 효과로 풀이된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7시 22~23분 국내 주요 가상화폐 시장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5.28% 상승해 5300만원 중반대에서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코빗에선 5.28%(269만 8000원) 오른 5379만 8000원, 코인원에선 5.21%(266만 4000원) 상승한 5377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에선 5.11%(261만 3000원) 오른 5375만 3000원, 빗썸에선 5.02%(256만 7000원) 상승한 5371만 2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선 4만 4000달러를 돌파했다. 이날 오전 7시 28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든 전 세계 가상화폐 시장에서 24시간 전 대비 5.85% 상승해 4만 4104.2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9243억 4144만 달러로 5.58% 늘었다.
이날 급등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가 총 20억원어치의 비트코인을 보유한 사실이 알려진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비트코인 자산 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며 투자 심리가 발동한 것이다.
시총 2위 이더리움도 4% 상승해 390만원 돌파가 눈앞에 있다.
이날 오전 7시 29~31분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이더리움은 24시간 전 대비 최대 4.78% 상승해 380만원 중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코빗 384만 6000원, 업비트 385만 5000원, 코인원 384만 9000원, 빗썸 385만원 등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59.94로 중립 단계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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