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날씨] 오늘 무더위...내일 새벽부터 강한 비

날씨 / 이유림 기자 / 2022-07-12 07:20:25
▲ 12일 전국 식중독지수 현황 (사진, 기상청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오늘(1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어제보다 기온이 올라 서울 24~32도, 인천 25~30도, 경기 24도~31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흐린 날씨는 모레까지 지속될 전망이며 내일(13일)은 중국 내륙에서 활성화된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해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며 모레(14일)는 중부지방에서 남부지방으로 이동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다.

이에 내일(13일) 새벽(00~06시)에 수도권부터 비가 시작돼 아침(06~09시)부터 낮(12~15시) 사이에는 그 밖의 지역으로 확대되겠고, 모레(14일) 오전(06~12시)에 대부분 그치겠다. 새벽부터 수도권 등에서 시작되는 비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로 예상돼 미리 피해가 없도록 대비하도록 한다.

한편 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되며 전국적으로 식중독지수도 ‘주의’에서 ‘경고’ 수준을 보이고 있다. 주의 단계부터는 식중독 예방에 주의가 요구되며 조리음식은 중심부까지 75℃ (어패류 85℃)로 1분 이상 완전히 익혀 먹도록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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