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에 소나기 5~40mm

날씨 / 이유림 기자 / 2022-06-08 07:13:18
▲ 8일 전국 날씨 현황 (사진, 기상청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오늘(8일) 오후에는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예상되며, 밤부터는 다시 비가 시작되겠다. 동해상과 남해동부해상, 경남권의 앞바다는 오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동쪽 해안으로는 높은 너울도 예상된다. 구름이 덮인 높은 산지에는 시정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며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겠다.

아침기온은 12도에서 17도, 낮기온은 19도에서 26도로 예상되며 전국이 흐린 가운데, 대부분 평년보다는 낮고, 어제와 비슷한 기온을 보이겠다. 특히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으로는 동풍이 들어와 낮 기온이 20도 내외로 낮을 것으로 보인다. 저온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쌀쌀한 날씨에 따른 건강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한편 대기불안정으로 낮(12~15시)부터 밤(18~24시) 사이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충청내륙, 전북내륙, 전남북동부, 경북남서내륙에, 내일(9일) 낮(12~15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충청권내륙과 전북내륙, 경북북부내륙에 5~40mm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밤부터 경기북부에는 5mm내외의 비가 예보돼 있다.

동해상과 남해동부안쪽먼바다, 경남앞바다에는 오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도록 한다. 며칠간 동쪽 해상에 큰 파도를 일으켰던 너울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가장 강한 시점은 지나갔지만, 모레까지는 동풍에 의해 계속 유입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해안가 접근은 자제하도록 한다.

안개로 인해 비가 오는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나빠지는 곳이 있으며,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동풍에 의한 낮은 구름으로 인해 가시거리 200m 내외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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