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날씨] 서울 등 건조특보...경기·인천 출근길 안개

날씨 / 이유림 기자 / 2022-05-17 07:03:45
▲ 전국 건조특보 발효현황. 건조주의보: 세종, 울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서울(서북권 제외), 경상남도(합천, 함양, 산청, 밀양), 경상북도(청도, 경주, 포항, 청송, 의성, 안동,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경산, 영천, 구미), 전라남도(장흥, 순천, 광양, 여수), 충청북도(영동, 청주), 충청남도(계룡), 경기도(성남, 광명, 오산, 구리) (사진, 기상청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오늘(17일)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화창하고 맑은 하루가 예상되나 돌풍, 건조특보, 안개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오늘 아침 출근길엔 서울 14도, 경기 10도, 인천 14도로 출발한다. 낮에는 따사로운 햇볕으로 기온이 올라 서울 27도, 경기 26도, 인천 22도 등 전국적으로 20도 중후반 예상된다. 수도권 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차이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큰 하루가 될 전망이다.

인천, 경기서해안, 경기북부 중심으로 안개로 인해 가시거리가 짧은 만큼 안개가 완벽히 걷히는 아침까지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도록 한다.

밤부터 모레 오전 사이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순간풍속 시속 55km 내외의 돌풍 예상된다. 또한 맑은날이 지속되며 일부 수도권과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는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다.

한편 전국 자외선지수 ‘매우 높음’ 수준으로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는 등 햇볕에 노출되지 않도록 신경쓰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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