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과 알파벳,아마존 시장 견인
- 우상향 시도 이어질 듯
투자자들의 우려를 샀던 제롬 파월 의장의 연설은 원칙론에 입각한 내용이 주를 이루며 미 증시는 안도의 랠리를 보였다. 예상을 웃돈 1월 노동시장 지표가 연준의 금리 인상을 유지할 필요성을 증명한다고 언급해 장 중 큰 변동을 야기했으나 시장은 다시 뛰어오르며 투자자들을 안심시켰다. 파월 의장은 1월 고용 통계에 대해 "이렇게 강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미 예상됐던 수준에 머물며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알파벳이 선도하며 장을 이끌었다. 엔비디아와 ASML, 인텔 등 반도체주들도 강한 반등을 보였다.
비트코인과 리플,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들도 나스닥과 연동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가격 변동 폭은 크지 않았고 앱토스가 상승세를 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달러가 속락하며 유가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미 10년물 금리도 상승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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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장이 제롬 파의연설을 극복한 하루였다. |
업비트에서 8일 06시01분 현재 비트코인은 2939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210만원에,이더리움클래식은 2만904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2만9830원과 51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수차례 강조했듯 시장은 늘 미래를 겨누며 돌진하는 습성을 갖고 있다. 삼성전자가 보여준 반등이 넷플릭스와 SK하이닉스, 넷플릭스로 이어진 것처럼 테슬라와 애플, 알파벳, 아마존닷컴의 상승 기조가 유효하기 때문에 점진적인 우상향을 기대해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도 매물 소화를 거치면 레벨업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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