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실적 효과와 소비자신뢰 호조..미 증시 상승 키워..비트코인 안정적..애플,테슬라,MS 강세

경제 / 정연태 기자 / 2022-12-22 04:35:31
- 소비자신뢰지수 예상 웃돌아
- 나이키 실적 호조 효과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횡보
- 기술적 반등 의견 제기

미 증시가 상승세를 키우고 있으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무거운 행보를 계속하는 모습이다. 미국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치를 뛰어 넘으며 분위기를 만들었으나 기술적 반등일 뿐이라는 의견들이 제기되고 있고, 나이키가 호실적을 내놓으면서 나스닥 등 미 지수는 상승 출발 후 상승 폭을 키워 나가고 있다.

 

▲ 미 증시 상승세 키우고 있지만 비트코인은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업비트 기준 22일 04시34분 현재 비트코인은 2193만원을 오르내리고 있고, 이더리움은 158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147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1만5680원과 448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나이키가 분위기 조성을 한 후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버크셔 해서웨이, 엔비디아, 아마존닷컴, 보잉 등 대형주들이 상승세를 키우면서 3대 지수가 1.6% 남짓 강세를 보이고 있고, 테슬라는 시초가에서 밀려나다 다시 반등을 도모하면서 1.3% 대 강세를 유지하는 양상이다.

 

▲ 테슬라가 주춤거리다 다시 반등을 도모하고 있다. (독일 테슬라 기가팩토리, 사진 = 연합뉴스)

 

환율과 미 금리도 안정적이어서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를 건네고 있다. 소비자신뢰지수의 호조는 다행이라고 할 수 있으나 일각에서는 낙폭 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이라는 견해도 쏟아지고 있어 유의하기 바라며,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시장은 기술적 반등이 맞다는 쪽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아직 FTX의 그늘에서 벗어나는 것은 무리라는 견해가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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