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더리움은 3.2% 하락한 495만원 선... 리플도 1.44% 후퇴.
- 인도 모디 총리의 트위터 해킹 소동... 시장 변동은 제한적.
- 비트코인, 채굴 90% 넘겨 강력한 공급 충격 임박할 수도...
[매일안전신문]
월요일 저녁 가상자산 시장은 대부분의 암호화폐들이 하락세를 보이며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는 비트코인이 2.4% 밀린 6,052만원을 오르내리고 있고, 이더리움도 3.34% 하락하며 500만원을 하회한 49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 밖에도 리플이 1.44% 후퇴했고 이오스,폴카닷,하이브 등 대부분의 알트코인들도 동반 하락하며 부족한 시장 에너지를 드러내고 있는 상태다.
도지코인은 3.8% 하락 중이고 보라코인도 6.4% 밀려난 964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유럽 증시는 영국만 소폭 조정을 받고 있으나 유로 스톡스 50 지수와 독일, 프랑스 증시는 강세를 보이고 있고 미국 지수 선물도 0.2~0.3%대의 강세를 띄고 있다.
한편 13일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모디 총리 트위터에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공식 채택했다는 글이 올라와 소동을 빚었는데 이는 곧바로 해킹에 의한 허위로 알려져 시장에 큰 충격을 주지는 못했다.
인도 총리의 트위터가 해킹당한 건 지난해에도 있었고 그때도 인도가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의 도입을 시작한다는 비슷한 해프닝을 겪은 바 있다.
국내에서 페이코인(PCI·사진)으로 편의점 결제에 이어 BMW 차량까지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다날핀테크는 국내 BMW 딜러사인 삼천리모터스와 제휴를 맺고 페이코인으로 BMW 차량 대금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했다고 13일 밝혔다.
가상자산으로 자동차를 구매하는 건 국내 최초다. 앞서 테슬라 최고 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비트코인으로 테슬라를 살 수 있도록 한다고 발표했다가 이를 번복한 바 있었는데, 페이코인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원하는 차량을 계약하고 차량 대금을 결제하고 출고까지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황용택 다날핀테크 대표는 "자동차를 가상자산으로 살 수 있다는 것은 어떤 품목이든 가상자산으로 거래할 수 있다는 실제적인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 구매할 수 있는 자동차 브랜드를 넓힐뿐만 아니라 PCI로 모든 것을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 증시가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가상자산 시장은 계속되는 눈치보기로 조정이 계속되고 있어 이번 주 FOMC 회의의 결과를 지켜보며 신중한 접근을 하는 것이 유효해 보인다.
◇ 주요 가상자산들의 현재 국제 시세... 2021.12.13(월) 19:48
자료=인베스팅닷컴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