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어제(9일) 김정우 조달청장은 국립농업박물관 건립공사현장을 찾아 책임자에게 코로나19 방역조치 및 근로자 안전을 당부했다.
김 청장은 전날 9일 경기도 수원시 '국립농업박물관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와 공사현장 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관장이 직접 공공공사 현장을 찾아 방역수칙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보완하는 등 실질적인 점검과 방역수칙의 이행력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조달청은 공사현장 출입관리 안심콜과 코로나19 자가진단용 간이키트를 근로자에게 제공하는 특별방역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 비치된 방역물품을 담당자가 매일 점검하고 있어 정부의 각 부처 방역점검 지시 실효성도 확보하고 있다.
김 청장은 "모든 근로자는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현장책임자는 작업자 건강상태 확인, 현장 소독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 청장은 이번 공사현장에 이어 오는 13일에는 고위험 사업장으로 분류되고 있는 나라장터콜센터와 민원 출입이 잦은 조달등록팀을 방문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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