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내일(20일)부터 사흘간 제3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가 열려 최첨단 치안기술 등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특히 평소에 볼 수 없었던 해양경찰의 현장 사진과 홍보영상도 접해볼 수 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중부해경)은 익일인 2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3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Korea Police World Expo 2021)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국제치안산업박람회는 국내 치안산업의 세계적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열리는 행사로 ▲경찰 기동장비·드론관 ▲경찰 개인장비관 ▲경찰 정보통신(ICT)관 ▲범죄예방 장비·시스템관 ▲범죄 조사·감식장비관 ▲교통 장비·시스템관 ▲특별반 등 총 7개의 전시관이 운영된다.
중부해경은 이번 박람회에서 함정·항공기와 대테러 장비, 드론, 첨단수사 장비 등 국내 최첨단 해양경찰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특수 장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국민들이 쉽게 볼 수 없었던 해양경찰의 현장 사진과 홍보영상도 공개할 계획이다.
중부해경 최시영 경비과장은 “최첨단 치안기술을 국민들에게 소개하고, 유관기관 간 업무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중부해경은 지난 8월 23일부터 지난달 24일까지 유·도선 사업장에 대해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는 등 국민 안전에 앞장서고 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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