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조업 질병 사망건 173건으로 3위 나타내
- 건설업, 질병재해 1300건... 다소 낮은 4위
[매일안전신문] 지난 1월부터 6월까지의 질병 재해 발생자 수는 제조업이 가장 높았으며, 사망자는 기타의 사업이 190여 명을 넘겨 1위를 기록했다. 사업장 규모별 재해, 사망자 수는 5~49인이 모두 많은 수치를 내보였다.
산업재해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질병 재해자 수는 제조업이 3524건을 기록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두 번째로는 통상 서비스업으로 지칭되는 기타의 사업이 2731건으로 확인됐다. 다음으로는 광업이 1577건을 나타내 세 번째로 높았다.
이외 업종은 ▲운수창고 통신업 409건 ▲기타 54건 ▲임업 16건 ▲전기가스 수도업 13건 순으로 확인됐다.
사망자의 경우 기타의 사업이 194건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다음으로는 광업이 176건으로 2위를 나타냈다. 재해자 수에서 가장 높은 수를 내보였던 제조업은 사망자 유형에서 173건을 집계해 3위에 올랐다.
사고 재해 부문에서 사망자 수 1위를 내보였던 건설업이 질병에서는 68건으로 다소 낮은 수치를 나타냈다. 나머지 업종은 ▲운수창고 통신업 39건 ▲기타 10건 ▲전기가스 수도업 2건 ▲임업 1건 순으로 파악됐다.
재해자 수를 사업장 규모별로 따져볼 시 5~49인이 326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5인 미만이 1572건을 기록해 두 번째를 잇따랐다.
세 번째로는 300~999인 사업장이 1369건을 집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외 규모는 100~299인 1286건, 1000인 이상 1242건, 50~99인 889건이다.
사망자 역시 5~49인이 229건으로 재해자에 이어 1위를 나타냈다. 다음은 5인 미만이 139건을 기록해 2위였다. 3위는 300~999인이며, 103건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사업장은 ▲100~299인 82건 ▲50~99인 62건 ▲1000인 이상 48건이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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