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루카스, 충격적인 폭로에 갑자기 휩싸인 '남자 꽃뱀' 의혹...'가스라이팅 언급까지'

연예·스포츠 / 이현정 기자 / 2021-08-24 12:46:44
(사진, 루카스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루카스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그룹 NCT 멤버 루카스에 대한 폭로글이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루카스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했고 루카스가 남자 꽃뱀이라는 글이 올라오고 있었다.


지난 23일 네티즌 A씨는 트위터에 '루카스한테 가스라이팅, X뱀(남자 꽃뱀)질 당한 거 폭로함'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폭로글과 증거 사진을 올렸다.


A씨는 자신이 루카스 전 여자친구라고 언급하며 "처음에 루카스가 내게 호감 표시하고 번호를 받아가서 연애를 하게됐는데 갑자기 스케줄 때문에 힘들다고 헤어지자고 하길래 악감정 없이 헤어졌다"고 했다.


이어 "다음 날 루카스가 보고싶다고 친구로 지내자길래 그러자고 했다"며 "그런데 자기 쉬는 날마다 호텔이랑 내가 사는 아파트 찾아와서 돈이고 뭐고 모든 걸 다 내가 내게 했다. 물론 사귈 때도 마찬가지였다"고 주장했다.


또 "심지어 담배까지 사오라 했고 안 사온 날은 왜 안사왔냐고 당연히 사올 줄 알았다면서 본인은 연예인이라 밖에 나가서도 안 되고 카드 쓰면 매니저한테 걸린다고 했다"고 밝혔다.


A씨는 "내가 명품선물 자주 사줘서 처음엔 고맙다고 착용하더니 언제부턴가 이제 자기가 돈 좀 번다고 집이랑 차 사줄 거 아니면 주지 말라더라"며 "자기 이해해주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고 가스라이팅도 했다"고 주장했다.


(사진, 루카스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루카스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가끔은 자기가 가고 싶은 호텔 사진 보내면서 나보고 예약하라고 했다"며 "매번 호텔 와서 룸서비스 먹고 잠만 자고 갔고 체크아웃하는 순간부터 연락 두절되고 불편하다 선 긋고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이 내가 본인 돈 내주는 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다"고 했다.


A씨는 "바빠서 헤어지자면서 굳이 나한테 내가 팬같아서 싫다는 둥 앞으로는 아이돌 팬 하지 말라는 둥 상처되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한동안 우울증까지 왔다"며 "너무 좋아했어서 연애하면서 단 한 번도 같이 사진 찍자 한 적 없고 도촬한 적 없고 친구 포함 그 누구에게도 말한 적 없다"고 주장했다.


(사진, 루카스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루카스 인스타그램 캡처)

그러면서 "최근 중국 갔을 때도 계속 이런식으로 연락하다가 한 달 전쯤 괘씸해서 내가 고소하겠다고 하니까 다음 날 바로 카카오톡 탈퇴하고 번호도 바꿨다"며 "X뱀질 당하면서 사귀었는데 차라리 팬으로 남을 걸 후회한다"고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돈도 잘 벌면서 자기가 좀 사지 여친 보고 계속 사 오라 그러냐", "팬인데 사귀었으면 성공한 거 아니냐", "이걸 왜 여자 탓을 하느냐", "자기가 좋아해서 사귀어놓고 헤어지고 딴소리 하는 거냐", "그러게 왜 해달라는 걸 다 해줬냐", "이런게 가스라이팅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루카스는 1999년생으로 22세이며 SM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 NCT와 서브그룹 NCT U, WayV 그리고 연합팀 SuperM의 홍콩인 멤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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