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코인 시황] 비트코인 2.5% 하락... 4000만원 ‘아슬아슬’, 왜?

경제 / 이진수 기자 / 2021-07-05 18:40:15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비트코인이 5일 저녁 4000만원을 턱걸이하며 2% 이상 하락했다.


이날 저녁 6시 29~32분 코인원·업비트·코빗·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최대 2.56% 하락한 4000만원 초반대에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가장 낙폭이 큰 곳은 업비트로 전날 대비 2.56%(105만 4000원) 하락한 4009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어 빗썸에선 2.53%(104만 1000원) 내린 4008만 7000원에 매매가 체결되고 있다.


코인원에선 2.47%(101만 4000원) 내린 4007만 8000원에 유통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코빗에선 2.46%(101만 2000원) 하락한 4009만 9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주말 4200만원 언저리까지 급등하며 주말 하락 징크스를 딛고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오전까지도 4100만원선을 유지해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지만, 오후 들어 빠르게 가격이 내려갔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심리적 지지선인 3만5000달러가 붕괴됐다.


글로벌 가상화폐 시세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저녁 6시 36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3.01% 하락한 3만 4329.13달러(약 388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6443억 6088달러(약 728조 7721억원)를 기록하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도 24시간 전 대비 소폭 하락했다.


이더리움은 이날 저녁 6시 37~38분 코빗·업비트·코인원·빗썸에서 최대 0.97% 하락한 260만대 중반데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코빗 265만 6000원, 업비트 266만 4000원, 코인원 265만 7000원, 빗썸 265만 7000원 등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39.09로 ‘공포’ 단계다. 가격 변동성, 거래량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으로 단기적 저점이 형성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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