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장마철을 앞두고 LG유플러스가 풍수해 대비 안전점검을 완료하여 침수·누수 등 장애 발생 시 신속 복구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LG유플러스는 2일 전국 중요통신시설 및 도서지역 발전기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는 하절기 풍수해 대비 안전점검으로 하천 인근 가공/지중선로 보완 등 풍수해 대비 서비스 안전성을 확보했다.
우선 전국 중요통신시설 100여개소 이상을 특별 점검했다. 누수 및 침수 예방활동과 비상발전기 가동상태, 저유량, 축전지 점검 등 재난 대비 물자에 대한 사전 점검을 했다.
풍수해를 직간접적으로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는 복구인력과 발전기, 예비품 등 복구 물자를 전진 배치했다. 또 하천범람이 우려되는 하천 인근 가공선로(공중선로)의 높이도 조정하고 지중선로가 있는 관로를 보완하는 등 풍수해 대비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장애 발생 시 신속하게 복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현장 복구인력에게 피해복구 시 위험한 현장여건에 대비한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LG유플러스는 서울 마곡사옥에 NW관제센터 비상상황실을 24시간 운영 중이다.
이곳에서는 기상청에서 특보 발령과 지역별 지해상황 정도에 따라 ‘단계별 비상레벨’을 발령하고 전국 2000여명의 복구인력이 신속히 복구에 투입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재난고나리 우수기업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 국가핵심기반시설 재난관리 평가’에서 민간기업 중 유일하게 포상을 받은 것이다.
LG유플러스는 화재를 비롯한 15개 재난 유형별 위기대응행동 매뉴얼을 구축하고 전국 10개 중요통신시설에 맞게 정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코로나19 등 신종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로 신속 보고·대응체계를 만든 점도 인정받았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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