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코인 시황] 비트코인 4% 후반대 급등... 4100만원 돌파

경제 / 이진수 기자 / 2021-06-30 07:28:53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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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비트코인이 4100만원을 돌파하며 주변 우려를 불식시키고 순항하고 있다.


30일 오전 7시 15~16분 코빗·업비트·코인원·빗썸 등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최대 4.82% 상승한 4100만원 후반대에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코빗에서는 4.72%(188만 5000원) 상승한 4178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업비트에선 4.82%(192만 4000원) 오른 4183만 9000원에 매매가 체결되고 있다.


코인원에선 4.54%(181만 3000원) 상승한 4178만원에 유통되고 있으며, 빗썸에선 4.62%(184만 2000원) 오른 4175만원에 매매가 이뤄지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주말 3600만원까지 밀리며 대폭락 우려가 고개를 들었다. 그러나 주중 거래량을 회복하면서 다시 4000만원대에 복귀했다.


'김치 프리미엄'이 걷힌 해외 시장에서도 흐름은 양호하다.


같은 시간 글로벌 가상화폐 시세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4.82% 오른 4082만 9845.56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도 765조 3650원으로 소폭 상승했다.


시총 2위 이더리움도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30일 오전 7시 25분 코빗·업비트·코인원·빗썸 등에서 이더리움은 24시간 전 대비 최대 4.31% 상승한 250만원 초중반대에 매매되고 있다.


두나무의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45.48로 '중립' 단계다. 거래량과 유동성이 많은 시장이라면 단기간 주가 움직임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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