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 국특원 등 함께 ‘2021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개최

사회 / 장우혁 기자 / 2021-06-18 14:45:46
예선 통과자, 오는 8월 본선 진출
'2021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개최 (사진, 넷마블 제공)
'2021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개최 (사진, 넷마블 제공)

[매일안전신문] 장애학생들이 '모두의마블' 등 e스포츠 경기를 통해 자존감이 높아지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넷마블문화재단은 18일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2021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지역 예선을 개최했다.


해당 축제는 게임의 기능성을 활용해 장애학생의 자존감과 성취감을 고취시키고 정보화 능력향상·여가문화 확립을 위해 개최하는 행사다.


이는 지난 2009년부터 시행해오고 있으며 교육부와 문체부의 후원을 받고 있다.


올해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하며 예선·본선·결선 3단계로 나뉜다.


예선전의 경우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별로 로봇 코딩을 포함한 16개 종목의 정보경진대회를 실시한다.


e스포츠 대회는 ‘모두의마블(모바일)’과 ‘마구마구 리마스터(PC)’ 등 9개 종목으로 진행해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또한 e스포츠의 경우 장애학생 개인전과 장애학생·비장애학생 통합, 부모동반, 사제동반 등으로 팀을 구성할 예정이다.


예선전 통과자들은 오는 8월 중 본선(온라인)에 나서며 9월 7일부터 8일까지 결선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장소는 추후 확정될 계획이다.


넷마블문화재단 활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한편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4월 24일 올해 처음으로 ‘게임과 사회’를 주제로 하는 ‘2021 넷마블 게임콘서트’를 진행했다.


해당 콘서트는 게임문화재단 김경일 이사장과 정소림 게임전문캐스터가 강연자로 등장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이사장은 ‘게임적 요소를 이해하는 사회적 역량’이라는 주제로 미래 사회 창조에서 게임적 요소가 얼마나 크게 작용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정 캐스터는 “게임캐스터를 해오면서 여러 사연을 받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게임이 삶의 희망이 되고 위안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말한 바 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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