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구치소에 수감중인 전직 대통령의 모습이 공교롭게 하루 간격으로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명박 전 대통령(왼쪽 사진)이 지난 50여일간 기저질환 치료를 해 온 서울대병원에서 10일 퇴원한 뒤 다시 안양구치소행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동부구치소에 수감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은 전날 밀접 접촉자로서 서울성모병원에서 보낸 격리생활을 끝내고 퇴원하고 있다.
지난달 초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년 인터뷰에서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면론을 꺼내들었다가 여권 지지층으로부터 호된 비판을 받으면서 논의 자체가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상태다. /글=신윤희 기자,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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