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수도권 집중...28일 서울·인천·경기 22·22·21명→29일 19·18·18명

사회 / 신윤희 기자 / 2020-05-29 10:44:24

[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수도권에 집중되고 있다. 이태원 클럽에 이어 학원강사, 부천 쿠팡물류센터와 KB국민생명 콜센터 관련 확진자가 몰린 탓이다.


29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에 비해 58명 늘어 누계 1만1402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58명 중 해외유입 3명을 제외한 55명 전원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지역별로 서울 19명, 인천 18명, 경기 18명으로 똑같이 발생했다.


상황은 전날도 마찬가지다. 전날 발생한 신규 확진자 78명 중 해외유입 11명을 제외한 67명 대부분이 수도권이었다.


공교롭게 전날에는 서울에서 22명, 인천에서 22명, 경기도에서 21명으로 엇비슷하게 나왔다.


수도권이 코로나19 사태의 핵심 지역으로 부상한 셈이다.


지방에서 수도권에 가지 말라는 말이 나올 법하다. /신윤희 기자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윤희 기자 신윤희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