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28일 새로 확인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9명 중에는 KB생명보험 콜센터 직원도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26일 서울 중구 KB생명보험 콜센터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총 7명이 확진되었다.
방역당국은 콜센터 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자가격리 조치하도록 하고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다.
대구에서는 신병 입소과정에서 실시한 전수검사에서 1명, 학원강사 대상 전수검사에서 1명이 확진판정났다. 당국은 감염경로와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날 낮 12시 현재 이태원 클럽발 확진자는 전날에 비해 2명 늘어난 261명이다.
경기 부천시 쿠팡물류센터 관련 코로나19 집단감염도 전날보다 46명이 늘어난 총 82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82명 중 63명이 물류센터직원이고, 나머지 19명은 직원들과 접촉한 이들이다.
지역별로는 인천에서 38명, 경기도에서 27명, 서울에서 17명이 발생했다.
방역당국은 해당 물류센터에서 5월 12일부터 근무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전수 자가격리 및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12일부터 부천 쿠팡물류센터에서 근무한 근로자에 대해 마스크 착용 상태에서 진단검사 후 자가격리 조치하고, 가족 중에 학생 및 학교 종사자가 있으면 등교를 중지하는 한편 가족 중 의료기관‧사회복지시설 종사자가 있으면 근무하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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