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국내 코로나19 신규환자가 27일 40명으로 껑충 늘었다. 이날 초등학교 1,2학년생을 비롯해 추가 등교개학에 비상이 걸렸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에 비해 40명 늘어 누적 1만126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주 사흘 연속 20명대에서 25,26일 이틀 연속 10명대로 떨어져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이날 40명대로 늘어난 것이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3명을 제외하고 37명이 국내에서 발생한 것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9명, 인천 11명, 경기 6명, 대구 3명 등이다.
코로나19 불안감 속에서 이날 고교 2학년생과 중 3학년생, 초등 1∼2학년생, 유치원생 237만명이 등교개학을 했다. 따라서 앞으로 지역사회 감염이 더욱 늘어날 공산이 크다.
당국은 신규 확진자 50명 미만을 안정적인 관리 수준으로 보고 있어 당분간 신규 확진자 발생 추세를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김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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