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지난 24일 경북 영덕군 강구면 강구리 해파랑공원에서 한 남성(44)이 4m 아래 테트라포드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영덕소방서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해 응급처치를 한 뒤 구급대에 넘겨 안동병원 권역외상센터로 옮겼다.
테트라포드(Tetrapod)는 파도를 막기 위해 해안가에 설치한 구조물로, 해안가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심상찮게 발생한다. 네방향으로 삐져나온 콘크리트 구조물이라서 한번 빠지면 중상을 입을 수 있고 탈출하기에도 쉽지가 않다. /글=신윤희 기자, 사진=영덕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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