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새벽까지 강원도에 비...설악산 영하 1.4도 차가운 날씨로 눈도 내려

사회 / 신윤희 기자 / 2020-05-19 23:13:55
20일 0시 이후 강원도 지역의 특보 현황과 19일 오후 9시50분 현재 이 지역 레이더 영상(기상청)
20일 0시 이후 강원도 지역의 특보 현황과 19일 오후 9시50분 현재 이 지역 레이더 영상(기상청)

[매일안전신문] 19일 밤 강원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다. 강원 영동지역은 20일 내일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강원 산간에는 눈까지 내리겠다.


기상청은 19일 오후 10시10분 현재 강원 영동 북부에 시간당 5㎜ 미만의 비가 내리고, 그 밖의 강원 동해안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고 전했다.


강원 영동은 20일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나 강원 남부 동해안에는 내일 오전 6시까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 강원 높은산지에는 기온(오후 10시 현재 설악산 영하 1.4도)이 내려가 내일 새벽까지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20일 새벽부터 오전 9시까지 강원 산지는 낮은 구름의 영향으로, 충청과 남부의 내륙은 비가 내려 지표면 부근이 습한 가운데 밤 사이 기온이 내려가면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은 바람이 30~50㎞/h(8~14m/s)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울산, 부산, 제주도(추자도), 경상남도(거제, 통영), 흑산도.홍도, 전라남도(거문도·초도)의 강풍주의보는 밤 11시를 기해 해제됐다.


풍랑특보가 발표된 동해상은 바람이 30~60㎞/h(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동해중부해상 7.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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